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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새벽 2시, 감성을 쓰다

밤이 되면 공허하고 외로웠다. 무언가를 시작 해야 했다. 노트를 펴고 펜을 꺼내 끄적이며 외로움을 스스로 달래기 시작했다. 그 노트에 있던 글들을 지금 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밤이 되면 글쓰기에 몰두해 잠 못이루곤 하지만, 이런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알려주고 싶다. 이런 성취감들을.
밤이 되면 공허하고 외로웠다. 무언가를 시작 해야 했다.
노트를 펴고 펜을 꺼내 끄적이며 외로움을 스스로 달래기 시작했다.
그 노트에 있던 글들을 지금 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밤이 되면 글쓰기에 몰두해 잠 못이루곤 하지만,
이런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알려주고 싶다. 이런 성취감들을.
초보 작가 겸 두 아이의 엄마 이자 정성스런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는
아이들의 아침밥을 억지로 떠먹이고 어린이집에 겨우 보내고 나서야 하루가 시작되는 아줌마.
남들처럼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픈 환상은 환상으로 놔두고,
길을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무조건 적는다.
노트 든 핸드폰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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